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6 인기가 식을줄 모르고 있다.
22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출시된 아이폰6은 지난달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아이폰6는 지금까지 10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이폰6
플러스도 2위를 차지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아이폰6가 장악했음을 다시한번 확인
시켜줬다.
반면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은 갤럭시S6과 갤럭시S6엣지는
각각 3, 4위에 그쳤다. 갤럭시S6 시리즈는 발표 당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결국
아이폰6에 가로막힌 셈이다. 갤럭시S5와 갤럭시노트4는 7,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아이폰은 4분기~1분기까지 강세를
보이고, 갤럭시S는 2분기~3분기까지 강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아이폰6가 이런 패턴을
깬 것이다.
이에 대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아이폰6와 경쟁할 만한
경쟁작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