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스마트워치 '애플워치'가 지난 2분기 글로벌 시장서 400만대
판매됐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외신은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 자료를
인용해 애플워치가 2분기 동안 약 400만대가 판매됐다고 전했다. 세계 시장 점유율은
75%다.
애플은 지난 21일 분기 실적 발표 당시 애플워치가 1세대 아이패드
같은 기간 판매량보다 많이 판매됐다고만 밝혔을 뿐 구체적인 판매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츈이 전문가들의 추정치를 집계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2분기 애플워치가 최저 285만대~최대 570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같은 기간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0만대가 감소한 40만대로 추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