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LG디스플레이가 구미공장 내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품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1조5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부터 구미국가산업3단지에 중소형인
6세대(800㎜X1500㎜) 플라스틱 OLED 생산라인 구축에 들어가 내년 2분기까지 완료한
뒤 본격적인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향후 출시될 폴더블, 스마트폰,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다. 현재 LG디스플레이는 파주 공장에서 대형 OLED 패널과
함께 스마트워치 및 스마트폰용 OLED 패널을 만들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구미 공장에서 주로 폴더블과 스마트폰, 및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등 중소형 디스플레이 제품을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