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카카오의 문자 서비스가 내달 24일 종료된다.
23일 다음카카오는 공지사항을 통해 "다음 문자 서비스가
2015년 8월 24일 종료됩니다"라면서 "그동안 사랑으로 다음 문자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본 서비스를 지속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자 예약 전송 설정일은 8월 23일까지 설정이 가능하며
서비스 종료 이후로 예약되어 있는 문자메시지는 모두 취소 및 환불 처리될 예정이다.
또, 다음카카오는 23일부터 11월 24일까지 문자보관함에 보관되어
있는 문자들을 PC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백업 신청을 받는다.
다음카카오의 문자 서비스 종료는 지난해 5월 합병 이후 추진하고
있는 집중과 선택 전략의 일환이다. 다음카카오는 합병이후 서비스가 중복되거나 실적이
미진한 사업들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다음뷰', 8월 여행 서비스인 '다음여행'. 11월 '다음
쇼셜쇼핑 서비스'를 잇달아 중단했으며, 올해에는 '다음 키즈짱'을 시작으로 '다음
쇼핑 하우 더 소호'가 문을 닫았다.
이후에도 '카카오토픽', '다음 클라우드' '다음 캘린더', '다음
소셜픽' 등의 서비스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다음 문자 백업 신청은 이곳(링크)을
방문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