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개발사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수개월동안
PBE 서버에 적용돼 테스트를 진행해 왔던 새로운 게임 인터페이스가 정식 서비스
게임 모드에 추가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적용된 게임 인터페이스는 며칠 동안 지켜본 후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을 시 랭크게임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새운 게임 인터페이스는 기존 게임 인터페이스를 개선해 게임
플레이의 직관성과 가독성을 높이고 기능을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전술적 인터페이스 개선에서는 게임 화면 왼쪽 하단에 위치해
잇던 챔피언 상태창이 사라져 게임 상황이 더 잘보이도록 했으며, 기본 능력치 표시에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가 추가됐고, C키를 누르면 더 자세한 능력치가 표시된다.
또, 경험치 그래프가 화면 가운데로 옮겨지며, 모든 효과가 다시
화면 가운데로 표시된다. 이로운 효과, 해로운 효과로 구별된다. 스킬 아이콘은 더
커지고 상태 변경 효과는 더 명확해지며 아이템 가방도 화면 가운데 표시된다.
전략적 인터페이스는 게임의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개선해
전반적으로 경기가 어떤 상황이며, 맵 전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살피고 장기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
한편, 23일 롤 전적 검색 사이트인 OP.GG에 따르면 솔랭 2인전
기준 픽률 1위는 베인(49.53%)가 차지했다. 2위는 쓰레쉬(39.20%)가 차지했으며 리신(30.04%),
블리츠크랭크(30.03%), 이즈리얼(29.41%)가 각각 3~5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