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3일), 큐닉스가 서울 용산구 선인상가 앞의 자사 매장에
모니터 체험전을 열었다.
현장에 전시된 모니터는 모두 8종이다. 큐닉스 QHD2730R DP와
QX323QHD 슈퍼 울트라, QX2710LED 에볼루션2 시리즈, QX2720 REAL 144 DP, QX2414LED
144 시리즈, UHD325 퍼펙트 피벗 등을 볼 수 있다.


이 중에 가장 주목할 제품은 국내 시장에 아직 출시되지 않은
QHD2730R DP다. 큐닉스 김준길 대표는 "국내 순수 기술로 철제 프레임 하우징을
만든 제로베젤 모니터"로 소개하면서 "일반 소비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반응을 살피는 단계"라고 말했다. 패널은 특별히 삼성에서 제작된 패널을
공급 받아 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큐닉스 QHD2730R DP는 27 인치형 크기의 QHD(2,560 X 1,440 픽셀) 모니터다.
디스플레이 포트 및 HDMI로 연결 시 가상 4K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하며, 내장된
AD 보드로 LoS(Line of Sight)와 3단계 구성의 로우 블루 라이트 및 게임 모드, 플리커프리
기능을 지원한다. 패널의 색 재현율은 sRGB 기준 100 % 수준이다.
해외선 큐닉스란 모니터 브랜드 이름이 잘 알려져 있으나,
국내선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상태다. 큐닉스는 이번 모니터 체험전을 계기로
자사 제품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국내 출시할 모니터 라인업에 소비자 및
업계 관계자의 의견을 참고할 방침이다.
평소 큐닉스 모니터가 궁긍했다면 선인상가 앞 체험 전시장을
방문하길 바란다. 선인프라자 21동 1층 120호에 위치해 있으며,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전시장에 상주한 큐닉스 직원에게 직접 물어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