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모바일의 하반기 주력 스마트폰으로 추정되는 단말기
2대가 유저에이전트프로파일(UA profile)에서 포착됐다.
프로파일에서 포착된 소니 단말기는 E6603와 E5803이란 모델넘버를
가지고 있으며 각각
엑스페리아 Z5, 엑스페리아 Z5 콤팩트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프로파일에서는
이들 제품에 공통적으로 스냅드래곤 810이 탑재될 것을 암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니는 상반기 출시한 엑스페리아 Z4에 스냅드래곤 810을 탑재해
출시했다. 하지만 스냅드래곤 810은 발열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하반기
출시할 차세대 엑스페리아에는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될 것이란 루머가 돌기도 했다.
또, 엑스페리아 Z5는 1080 x 1920 해상도를 지원하는 풀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엑스페리아 Z5 콤팩트는 720 x 1280 해상도의 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전작과 거의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
모바일 소식을 전하는 엑스페리아 블로그에 따르면 두 제품에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옴니밸런스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제품의 출시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르면 9월 독일서
열리는 IFA에서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