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G전자 G5 컨셉 이미지
LG전자가 하반기에 꺼낼 슈퍼 프리미엄폰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국내 매체를 인용해 LG전자가
올 하반기 출시할 슈퍼 프리미엄폰의 사양을 전했다.
LG전자의 하반기 슈퍼 프리미엄폰 전략은 지난 3월에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조준호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 사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기존 G 시리즈보다 한 단계 높은 고품격 스마트폰을 하반기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LG전자가 4월 출시한 G4가 예상외로 판매 부진을
겪자 LG전자는 하반기 슈퍼 프리미엄폰 출시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의 슈퍼 프리미엄폰은 'G4 프로'로 알려졌으나 'LG G5'
또는 전혀 다른 브랜드로 출시될 가능성도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해진 'G4 프로(가칭)' 사양은 6인치 쿼드 H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20, 4GB 램, 20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메탈 바디가 채용된다.
LG전자는 당초 10월 출시를 목표로 했으나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한 달 앞당겨 출시할 계획이고, 애플 아이폰6S가 9월 중
출시되는 만큼 출시 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G5의 컨셉이미지는 정말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