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가티의 슈퍼카 베이론이 다음 달 경매로 팔린다는 소식이 외신에
올라왔다.
해당 소식을 다룬 motorauthority는 다음 달 몬트레이 자동차
위크에 베이론 1호차가 경매로 판매될 것이라면서 최소 180만 달러(한화 약
21억 원)에서 240만 달러(한화 약 28억 원)를 호가할 것이라 정리했다.
차량 구매 시 비벌리 힐스 부가티 센터의 각종 서비스 혜택과
사전 계약 시 주어지는 워런티, 부가티 정비 패키지를 모두 제공받을 수
있다. 주행 거리는 1,229 km 밖에 되지 않았으며, 올해로 출고된 지 10년 째 되는
차량이다.
참고로 부가티 베이론은 8.0 W16 엔진으로 1,001 마력의 최고
출력을 낸다. 트랜스미션은 DCT 기반의 7단 자동 변속기, 4륜 구동 시스템으로 이뤄져
있다. 최고 속도는 407 km/h 이른다.
이번 부가티 베이론 1호차는 몬트레이 자동차 위크가 열리는
8월 13일에서 15일 사이에 경매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