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최초
올인원 솔루션 칩 '엑시노스 7422'가 탑재된 갤럭시노트5의 CPU-Z 스크린샷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T매체 GSM아레나에서 단독 입수, 공개한 CPU-Z 스크린샷에서는 갤럭시노트5의 인터내셔널 모델명인
SM-N920F과 엑시노스 7422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5.1.1 롤리팝, 5.7인치 디스플레이
해상도, 4GB 램 용량 등의 정보가 확인되고 있다.
지금까지 전해졌던 갤럭시노트5의 사양 가운데 가장 관심을 모았던
부분은 과연 엑시노스 7422 탑재 여부였다. 엑시노스 7422 프로세서는 CPU, GPU, 램, 스토리지, LTE 모뎀이 하나의
칩에 통합된 올인원 솔루션(ePoP)칩이다.
4월 출시된 갤럭시S6 시리즈에는 엑시노스 7420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만약 갤럭시노트5에 엑시노스 7422 프로세서가 탑재될 경우 사양에서 한 발 더 앞서는
셈이다.
또, 4GB 램 탑재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최대 3GB 램을 탑재해오고 있다. 갤럭시노트5에 4GB 램이 탑재될 경우
삼성 스마트폰 가운데 최초가 된다. 갤럭시노트5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역시 4GB 램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GSM아레나가 입수한 갤럭시노트5 CPU-Z 스크린샷은 최종 제품이
아닌 프로토타입이다. 따라서 최종 제품에서는 사양이 변경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달 13일 미국 뉴욕에서 언팩 이벤트를
열고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