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G 젠틀

▲ 갤럭시 폴더
폴더폰에 익숙한 중장년층을 잡기위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잇따라
폴더형 스마트폰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SK텔레콤 전용으로 폴더형
스마트폰인 ‘갤럭시 폴더’ 광대역 LTE 버전을 출시했다. 3G 버전은 29일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 폴더’는 3.8인치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롤리팝(5.1)
운영 체재가 적용됐으며, 후면 800만 ·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와 1800mAh
착탈식 배터리가 탑재돼 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 종이다.
‘갤럭시 폴더’는 익숙한 폴더 형태에서 스마트폰의 기능을
함께 누리고픈 중장년과 스마트폰 게임 없이 단말 본연의 기능만을 사용하길 원하는
청소년층에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키패드와 터치스크린 동시 사용 ▲카톡
등 원하는 어플리케이션 바로가기 설정이 가능한 ’소셜앱 키’ ▲카메라 등 주요
앱을 스크린 상에 큰 아이콘으로 배치할 수 있는 ‘이지모드’ 등이 특징이다.
‘갤럭시 폴더’ 출고가는 29만 7천원이며 SK텔레콤의 11만원
요금제(밴드 데이터 100요금제) 가입시 최대 25만원의 공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므로
최저 4만원 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 폴더’는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
및 전국 4천 여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27일 자사의 세 번째 폴더형 스마트폰인 'LG
젠틀'을 출시했다.
‘LG 젠틀’은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부드러운 라운딩
디자인을 적용, 사용자가 편안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사용자가 문자
등을 쉽고 정확하게 입력할 수 있도록 넓은 물리 키패드를 적용했다.
‘LG 젠틀’은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되며 가격은 20만원대
초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