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 분석가들은 올해 노트북 전체시장의 30%가 SSD를 탑재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SSD 제조사들 중 하나인 샌디스크는 "결국
SSD가 모든 소비자들의 HDD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샌디스크의 CEO인 산제이 메흐로트라(Sanjay Mehrotra) 자사의
손익보고서를 빗대어 "SSD가 노트북과 PC의 HDD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현재 기업 시장의 경우 40%의 노트북이 SSD를 탑재한 반면에 일반 소비자용 노트북은 15%에 그쳤다. 하지만 점점 내려가고 있는 SSD
가격으로 인해 점유율이 점점 더 높아질 것이다.
PC시장의 성장세가 계속 감소 상태인 것이 사실이지만, 더 높은 성능을 위해 OEM 업체들의 SSD 수요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있다.
이러한 변화는 스카이레이크 CPU와 윈도우10의 출시로 시너지효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
128GB의 SSD는 HDD시장의 가격을 많이 따라와 51달러정도 수준에 구매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왔다. 이는 320GB의 HDD와 동등한
가격이며 256GB의 SSD는 91달러면 살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