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삼성전자는 대만서 이벤트를 열고 최신 태블릿PC
'갤럭시 탭 S2'를 공식 발표했다.
메탈 프레임 디자인이 적용된 갤럭시 탭 S2는 8인치, 9.7인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모두 5.6mm 두께와 265g 무게를 가지고 있다.
주요 사양은 엑시노스 5433 프로세서와 4:3 화면 비율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3GB 램, 32GB 내장 메모리, 최대 128GB까지 확장 가능한 마이크로
SD 슬롯,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21만 화소 전면 카메라, 안드로이드 5.0.2 운영체제,
배터리는 4000mAh(8인치), 5860mAh(9.7인치)가 탑재됐다.
특히, 후면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갤럭시S6 카메라와 동일한
F1.9 조리개값이 채용돼 야간 촬영에서 강점을 보여준다.
갤럭시 탭 S2 대만 출고가는 8인치 와이파이 32GB 모델은 12900위안(47만
4천원), LTE 모델은 16900위안(62만 2천원)이며 9.7인치 와이파이 32GB 모델은 15900위안(58만
5천원), LTE 모델은 19900위안(73만 2천원)이다.
갤럭시 탭 S2는 다음달 중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대만 출고가보다
3~4만원 정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