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S의 디스플레이 사진이 유출됐다. 이 사진들은
중국 모바일 기기 수리업체인 긱바(GeekBar)를 통해 유출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폰6S는 스피커, 카메라 등 전작 아이폰6와 디자인이 동일한
모습이다. 후면 LCD 모듈 및 기타 내부는 메탈 소재 보호막으로 가려져 있어
확인이 불가능하다. 또, 사진 상으로는 스크린 터치압력을 감지해 기능을 실행해주는
포스 터치 기술 채용 여부도 확인할 수 없다.
다만, 후면을 보면 전작과 달리 네 모서리 쪽에 나사 구멍으로 보이는 검은점들이
촘촘히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외신은 이 검은색 구멍들이
포스터치 탑재와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전해진 루머에 따르면 아이폰6S는 포스터치 탑재로 두께가 6.9mm에서 7.1mm로
미세하게 두꺼워진다. 하지만, 이는 실제로 체감하기는 어려운 수준으로 기존 아이폰6
케이스들과 호환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한편, 아이폰6S 출시 예정일은 9월 셋째주 금요일인 18일 또는 25일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