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톤플러스 정품(왼쪽, 모델명: HBS-900)과 톤플러스 모조품(오른쪽)
LG전자의 인기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Tone+)’의 모조품이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톤플러스 모조품은 포장 및 외관만 보았을 경우 정품과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하게 제작됐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정품과 모조품을 구별할 수 있는데 정품은
통화, 재생버튼 주위가 투명하지만 모조품은 붉은색으로 보인다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 서비스센터에는 ‘톤플러스’ 모조품 관련 서비스 요청이
하루 수십 건 이상 접수 되고 있다. 하지만 모조품이므로 정식 A/S를 받을 수 없어
그 피해가 소비자에게 돌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인터넷 쇼핑몰 오픈마켓을 통해 ‘톤플러스’ 모조품을 판매하고
있는 판매업자 십여 명에게 모조품 거래 중지를 요청하고 거래시 법적 조치를 한다는
경고장을 발송했다. LG전자는 이들이 판매를 지속한다면 상표법, 디자인보호법 위반
등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