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MS)의 증강현실(AR) 헤드셋 홀로렌즈(HoloLens)가
내년에 기업용으로 출시된다.
최근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는 영국 BBC와 가진 인터뷰에서
1세대 홀로렌즈를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MS가 '컴퓨팅 플랫폼의 미래'로 소개한 홀로렌즈는 현실 세계에서
3D를 구현해준다. 예를 들면 집을 수리할 때 수리공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고장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의료기술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가상 시체를 통해 부검
연습을 할 수 있다.
MS는 내년에 일단 디자인, 교육, 의료 등 전문적인 분야에서
사용될 기업용 홀로렌즈를 출시할 계획이다. MS는 일반 소비자용 버전도 구상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출시 시기는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