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음성 가상 비서 서비스 '시리(Siri)'에 보이스
메일을 텍스트로 기록해주는 기능이 추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은 비지니스 인사이더를 인용해
애플이 시리에 보이스 메일을 텍스트로 기록해주는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리의 새로운 기능은 아이클라우드(iCloud)의 보이스 메일 서비스
사용시 전화를 받지 못할 경우 표준 디지털 오디오 레코더로 이동하는 대신 시리가
대신 응답해준다.
아이클라우드 보이스 메일은 사용자의 위치 정보와 사용자가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이유 등의 정보를 전달한다. 또, 시리는 수신된 보이스 메일을
텍스트로 기록해주는 기능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 내부 직원들은 현재 시리의 새로운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6년 가을께 출시될 iOS10에 정식 탑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