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올 3분기 최신 프로세서와 개선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아이맥(iMAC) 신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쪽집게 분석가로 유명한 KGI 증권 밍치궈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이같은 전망을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올 3분기 출시될 아이맥에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다만, 프로세서가 인텔 5세대 브로드웰인지 6세대 스카이레이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인텔이 10월 중 6세대 스카이레이크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만큼 아이맥 신제품에 탑재될 가능성도 있다. 스카이레이크는 브로드웰에 비해 CPU
성능이 최대 11%, 그래픽 속도는 28%가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아이맥 신제품에는 KSF로 불리는 LED 인광체 소재가 사용돼
디스플레이가 더욱 선명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27인치 모델에 탑재된 레티나
5K 디스플레이가 21.5인치 모델에 탑재될 지는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