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출시한 태블릿PC 가운데 가장 큰 모델은 12.2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탭프로'다. 최근 갤럭시탭프로보다 6.2인치가 더 큰 삼성
태블릿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현지시간) IT블로그 삼모바일은 18.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삼성전자의 미발표 태블릿이 인도 항공물류업체 '자우바' 데이터베이스에서 포착됐다고
전했다.
SS-18.4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 태블릿은 지난 1일 테스트
및 평가를 목적으로 한국에서 인도로 배송됐으며 정보 누출 방지를 위해 테스트가
끈난후에는 파손되도록 적혀있다. 가격은 465유로(59만원)다.
이번에 포착된 18.4인치 태블릿은 아직 개발 초기단계로 실제로
출시될 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고화질 스크린을 특징으로한 새로운 형태의
태블릿을 개발하고 있는 것 만큼은 분명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