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 스파이샷(출처 : worldcarfans)
기아차의 신형 스포티지가 오는 9월 중 공개된다는 소식이 확인됐다.
더코리안카블로그(thekoreancarblog)는 9월 17일 개최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기아차의 신형 스포티지가 발표될 것이란 정보를 확인했다고
다뤘다. 전부터 8월 말 내지 9월 초 출시설이 돌았는데, 이번 소식으로 신형 스포티지의
국내 출시일이 9월 중순 이후로 정해진 것이나 다름 없다고 할 수 있겠다.
현재 국내서 판매 중인 기아차 스포티지R엔 유로5 R2.0 e-VGT
디젤 엔진, 세타2 2.0 터보 GDi 가솔린 엔진이 적용돼 있다. 오는 9월부턴 국내서
전면적으로 유로6 배출가스 규제 기준을 만족하는 디젤 차량이 판매되기 때문에 2016년형
스포티지R을 우선 출시하고서 모델 변경을 할 지는 지켜볼 볼 일이다. 이미 기아차가
9월 중 발표를 예고한 상태라, 신형 모델을 바로 투입할 가능성이 더 크다.
기아차의 신형 스포티지는 현대차의 신형 투싼과 같은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고 볼 수 있다. 엔진은 유로6 U2 1.7 e-vGT 디젤과 R2.0 e-VGT 디젤, 트랜스미션은
건식 7단 DCT 자동 변속기 및 6단 자동 변속기가 유력하다. 유럽 등 해외 판매용으론
감마 1.6 터보 GDi 가솔린 엔진과 7단 DCT를 파워트레인으로 적용하는 등 현지 맞춤형
판매 전략으로 나설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