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의 인기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3’의 하반기 업데이트
계획이 공개됐다.
하반기 업데이트 콘셉트는 라이브 앤드 브로드(Live & Broad)다.
라이브 앤 브로드는 현실 축구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서비스 플랫폼과 모드의 확장을
통해 폭넓은 이용자를 아우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피파온라인3는 실시간성 강화를 위해 올 여름 ‘라이브 부스트(Live
Boost)’, ‘라이브 매치(Live Match)’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세계 최신
축구동향을 게임에 즉각 반영할 계획이다.라이브 부스트는 매주 각국 리그에서 맹활약한
선수의 피파온라인3 내 능력치를 일시 상향시켜주는 시스템이다.
유럽 5대 프로축구리그(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프리메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 리그앙)와 한국 ‘K리그’에서 매주 선정하는 주간 베스트 일레븐이
라이브 부스트 적용 대상이 된다.
라이브 매치는 전세계 프로축구리그부터 컵 대회, A매치일정을
반영해 매주 예정된 빅매치를 미리 소개하고 이용자가 직접 게임에서 플레이 해볼
수 있게 한 신규 대전 모드다.
라이브 매치에서는 다음주 열리는 총 4개 빅매치를 매주 제공한다.
이용자는 이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이 있는 한 경기를 PvP(Player vs Player) 방식으로,
나머지 세 경기는 PvE(Player vs Environment) 방식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이외에 익스비션 매치도 선보일 예정이다. 익스비션 매치는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도 팀을 실제 보유하지 않아도 각국 대표팀을 가지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익스비션 매치에서는 실제 스쿼드로 구성된 총 47개 국가대표팀과
592개 리그 클럽팀을 제공한다. 1대 1부터 2대 2 매치를 지원한다.
또 하나의 신규 대전 모드로 피파온라인3에 ‘로드 투 월드(Road
To World)’가 추가된다. 로드 투 월드는 이용자가 한 구단 감독으로 부임해 전세계를
순회하며 다양한 팀과 매치를 벌이고, 최종적으로는 팀을 세계 최정상에 올려놓는다는
스토리다.
로드 투 월드는 기본 콘셉트에 따라 전세계 대륙(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을 배경으로 한다. 대륙은 우선 ‘아시아’부터 제공되고, 이후 ‘북미’,
‘남미’, ‘아프리카’, ‘유럽’이 순차 오픈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업데이트는 오는 27일부터 게임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