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륙의실수의 대명사로 성장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의
최신 스마트폰 '홍미노트2'가 글로벌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쇼핑몰 기어베스트(Gearbest)에서는
홍미노트2 16GB 모델을 168.85달러(약 19만 9천원)에 사전 주문 받고 있다. 배송비는
무료이며 배송기간은 약 3~5일 가량 소요된다. 2G, 3G, FDD-LTE를 지원하므로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지난주 공식 발표된 '홍미노트2'는 16G 모델 홍미노트2와 32G
모델 홍미노트2 프라임 두 가지로 출시됐다. 주요 사양은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64비트 Helio X10 칩셋, 2GB 램,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3060mAh 배터리가 탑재됐다.
샤오미가 발표한 홍미노트2 중국 출시 가격은 16GB 모델이 899위안(약
16만5000원)이며 더 빠른 CPU 클럭과 32GB 스토리지를 지원하는 홍미노트2 프라임은
999위안(약 18만3000원)이다.
한편, 홍미노트2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판매를 진행한 초도물량
80만대가 12시간만에 판매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