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로 올라선 샤오미의 최신 보급형 패블릿
'홍미노트2'가 24일 2차 온라인 판매에 들어간다.
홍미노트2 사양은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미디어텍 헬리오
X10 옥타코어 프로세서, 2GB 램, 16GB 내장 메모리,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3060mAh 배터리가 탑재됐다. 홍미노트2 보다 더 빠른 CPU 클럭과
32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은 홍미노트2 프라임으로 출시됐다. 물론 가격도
약간 더 비싸다.
홍미노트2는 중급 사양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보급형 가격으로
책정돼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샤오미가 지난 16일 진행한 1차 온라인
판매에서는 판매 시작 12시간만에 초도물량 80만대가 모두 동나, 중국 스마트폰 판매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홍미노트2 중국 출시 가격은 16GB 모델이 899위안(약 16만6000원)이며
홍미노트2 프라임은 999위안(약 18만5000원)이다. 지난 주부터는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 기어베스트(Gearbest)에서 홍미노트2를 글로벌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국내에서도
대행구매업체들이 홍미노트2를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20만원 중반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