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토요타 신형 프리우스 스파이샷(이미지 출처 : 페이스북
@ Prius Club Malaysia)
토요타의 신형 프리우스를 촬영한 사진이 페이스북으로 유출됐다.
신형 프리우스 사진상에선 투 스테이지 라디에이터 그릴과
부메랑 모양의 헤드 램프와 리어 램프를 관찰할 수 있다. 기존 3세대 프리우스보다는
인상이 날카로워졌지만, 디자인이 더 이상해졌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토요타가 20~30대의 젊은 층을 노리고 만든 프리우스 C처럼 색다른
시도를 했다고 보면 되겠다. 토요타가 수소 연료 전지차로 출시한 미라이처럼 아예
과감한 디자인으로 바꿨다면 괜찮았을텐데 말이다.
신형 프리우스의 차체는 TNGA를 기반한 모듈러 플랫폼을 이용해
설계되며, 파워트레인은 기존 3세대 모델처럼 1.8 VVT-i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
e-CVT 무단 변속기를 조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스템 출력은 지금의 136 마력에서
150 마력으로, 신형 배터리 팩으로 주행 거리 또한 더 늘어날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타의 신형 프리우스는 오는 9월 중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