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아이폰6S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한 로즈 골드 옵션이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가전제품 매장인 베스트바이에서 집계한 16일~20일까지
아이폰6S 예약 판매량에 따르면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에서 판매한
아이폰6S 64GB 로즈 골드 모델이 1위를 차지했다.
아이폰6S 로즈 골드는 2위(아이폰6S 64GB 스페이스 그레이)를
제외한 3위~5위까지 싹쓸이 했다. 아이폰6S 외에 아이폰6S 플러스 로즈 골드는 순위에
포함되지 않은 점도 눈길을 끈다.
색상별로 살펴보면 로즈 골드가 4종, 스페이스 그레이가 4종,
골드가 1종, 실버 색상 1종이었으며 용량별로 살펴보면 64GB 모델이 5종, 128GB 모델이
4종, 16GB 모델은 단 1종으로 가장 인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오는 25일 1차 출시 12개국에서 아이폰6S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 출시일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경우 이르면 10월 중순, 늦어도 10월 말~11월 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