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IHS(고속도로 보험 안전 협회)서 테스트한 현대차 올
뉴 투싼의 자동차 안전도 평가 결과가 나왔다.
올 뉴 투싼의 평가 결과는 최우수 안전도를 인정하는 2015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올랐다. 정면 충돌과 부분 정면 충돌(스몰 오버랩), 측면 충돌
등 다섯 가지의 기본 항목과 전방 충돌 방지 기능 부문에서도 최고 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어린이 카 시트 장착 난이도는 양호(Acceptable)한 것으로 나왔다.
충돌 시 운전석 및 커튼 에어백이 제 시간에 전개돼 더미의 상체
충격을 제대로 흡수했다. 하체 상해 위험 역시 낮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A필러가
함몰되거나 내장재가 밀려나는 현상도 발견되지 않았다. 기존 스몰 오버랩에서 매우
취약한 결과를 보였던 투싼ix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신형 쏘나타 역시 긴급 제동 시스템(AEB)가 추가돼 전방 충돌
방지 부문이 최고 등급으로 상향 조정됐다. 다섯 가지의 기본 항목 평가 중 스몰
오버랩은 여전히 양호 판정에 머물렀다. 나머지는 우수(Good) 판정을 받았다. 어린이
카 시트 장착 난이도는 미흡(Marginal)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