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아이폰6S 시리즈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 미국 IT매체가
진행한 선호도 조사에서 로즈 골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4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자체적으로 진행한 아이폰6S
시리즈 색상 선호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아이폰6S 시리즈는 전작 아이폰6 시리즈에서 제공하던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 외에 여성층과 중국을 겨냥해 로즈 골드 색상이 새롭게
추가됐다.
폰아레나가 진행한 선호도 조사에는 총 2322명이 참여했으며
거의 절반에 가까운 1152명(49.61%)이 스페이스 그레이를 선호한다고 선택해 관심을
모았다.
스페이스 그레이 다음으로 453명(19.51%)이 로즈 골드를 선택했으며
400명(17.23%)가 골드 색상을 선택했다. 실버 색상은 317명(13.65%)이 선택해 가장
선호도가 떨어졌다.
애플은 아이폰6S 시리즈 출시 첫 주말 전 세계적으로 1300만대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4년 아이폰6 시리즈가 기록했던 1000만대 기록보다 300만대
이상을 훌쩍 뛰어넘는 신기록이다.
한편, 아이폰6S는 오는 9일, 10일, 16일에 오스트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덴마크, 그리스, 핀란드 등 40여개국에서 2차 출시될 예정이다.
2차 출시국가에 포함되지 못한 한국의 아이폰6S 출시 예정일은 이르면 10월말~11월초로
예상된다.
골드, 로즈골드는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