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 발표 이벤트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 2종만 발표했다. 하지만, 짝퉁 천국 중국에서는 '아이폰6S 미니'로 불리는
아이폰이 판매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IT매체 마이드라이버스에 따르면 중국 전자 상가에서는
아이폰6보다 스크린 사이즈가 작은 로즈 골드 '아이폰6S 미니'가 판매되고 있다.
중국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S 미니'는 아이폰5S의 본체에
로즈 골드 색상을 입힌 것이라고 한다. 물론 사양도 같고 운영체제는 iOS8로 구동된다.
특히, 중국에서는 아이폰6S 미니처럼 구형 아이폰을 아이폰6S
디자인으로 바꾼 후 판매하는 수법과 아이폰6에 130위안(약 2만 4천원) 지불하면
짝퉁 아이폰6S로 바꿔주는 보상판매 수법이 횡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애플 공식 채널을 통해 아이폰6S를 구입하는 편이
좋다"고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