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S 시리즈에서 지원하는 블루투스
4.2가 2014년에 출시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와 태블릿PC
아이패드 에어2도 지원한다.
해외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주 홈페이지에
등록된 아이폰6 시리즈와 아이패드 에어2 블루투스 버전을 변경했다.
블루투스 4.2는 인터넷 프로토콜 지원 프로파일(IPS327P) 기술이
적용돼 인터넷에 직접 접속 할 수 있다. 또, 4.0 버전과 비교해 전송속도는 2.5배
빠르며 데이터 용량 증가, 향상된 보안, 전력효율 등을 제공한다.
아이폰6 시리즈와 아이패드 에어2의 블루투스 4.2 지원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는 블루투스 4.2의
전송 속도와 데이터 용량 증가 등은 새로운 하드웨어가 필요로 한 것으로 알려져
최근 제조된 모델만 블루투스 4.2를 지원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애플이 조만간
발표할 새로운 키보드, 매직 마우스 2, 매직 트랙패드 2 등도 블루투스 4.2 기술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