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이후 출시된 애플 신형 아이폰은 매년 전년 판매량을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하지만, 올해 출시된 아이폰6S는 최초로 성장이 멈출 것이란
전망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대만 경제일보는 대만 투자회사의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의 판매 속도 하락세로 2015년 4분기 아이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보합세인 7450만대에 그칠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아이폰6S 시리즈 출시 첫 주말 판매량이 1300만대를 기록,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지만, 이후 판매 속도는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퍼시픽크레스트증권 분석가 존 빈 역시 이와 비슷한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그가 애플 칩 공급 업체들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애플은 예상보다 낮은
아이폰6S 수요로 인해 4분기 부품 주문량을 15% 가량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애플은 이달 27일 분기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