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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NAS로 경험한 DSM 6.0 베타, 뭐가 달라진걸까?

2015/11/16 14: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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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시놀로지가 DSM 6.0 베타를 본격 출시했다.

올해 5월 DSM 5.2 정식 버전이 출시된 지 불과 5개월만이다. 버전 주기로 보면 이번 DSM 6.0 베타 런칭은 굉장히 빠르다. DSM 5.2 정식 버전이 배포될 적만 해도 2년동안 베타 버전이 운영됐기 때문이다. 당시 경험한 스마트 리사이클, 노트 스테이션 등 신기한 기능이 많아서 아직 다 소화하지 못했는데 벌써 버전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DSM 6.0 베타는 DSM 5.2 대비 무엇이 달라진 걸까? DSM 5.2가 설치된 시놀로지 NAS DS715에 DSM 6.0 베타를 씌워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어떤 점이 좋아지고 달라진 것인지를 알아봤다.

 

 ■ DSM 6.0 베타 설치, 자동 업데이트는 안 된다

DSM 6.0 베타를 설치하려면 가장 먼저 시놀로지 홈페이지를 찾아야 한다. 설치 패키지(.PAT)를 내려 받기 위해서다.

자동 업데이트로는 DSM 6.0 베타를 설치할 수 없다. 홈페이지 내 영문 매뉴얼엔 DSM 5.2를 실행한 PC 화면에서 제어판 - DSM 업데이트 항목의 자동 업데이트를 누르면 DSM 6.0 베타를 설치할 수 있다는 설명이 있었지만, 실제 따라하니 현재 사용 중인 DSM이 최신이라며 더 이상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았다.

 

글쓴이는 수동 업데이트로 DSM 6.0 베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시놀로지 홈페이지의 DSM 6.0 베타 - 베타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DSM 6.0 릴리즈 노트라는 제목으로 하단에 다운로드 페이지가 뜬다. 시놀로지 DS715의 경우 15-시리즈, DS715를 선택해 별도 표시된 DSM을 내려 받아 수동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된다.

시놀로지 NAS를 처음 쓰는 사용자가 DSM 6.0 베타 버전을 설치하려 한다면 위 방법으론 진행할 수 없다. 반드시 웹 브라우저로 NAS 연결을 지원하는 시놀로지 어시스턴트(Synology Assistant)를 PC에서 실행해 놓고 DSM을 올려야 한다.

 

 ■ 버그 리포트 등장, 기존 패키지도 업데이트해야

DSM 6.0 베타를 실행한 첫 화면은 DSM 5.2보다 어색하다.

DSM 업데이트 진행 후 로그인 시 입력하는 계정은 기존 계정 그대로다. 평가판으로 제공되는 DSM이라서 기존 정식 버전에선 볼 수 없던 버그 리포트 링크가 표시돼 있다. 버그 리포트를 누르면 곧바로 지원 센터 - 지원부에 문의 탭이 열리면서 리포트 전달 양식이 뜬다.

DSM 6.0 베타를 사용하다 이상한 오류가 발생하면 이곳에 스크린샷과 오류 내용, 오류가 발생되기 직전의 과정을 요약해 보내면 된다. '정확한 이해를 이해 영어 혹은 중국어 간체 혹은 번체로 보내주십시오'라는 메시지가 떠 있지만 한글로 작성해도 무방하다. 지원 서비스 탭은 시놀로지 지원 팀의 원격 접근을 허용할 수 있는 부분이다.

 

알림 창엔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출력됐다. DSM 5.2의 부속 패키지로 설치된 미디어 서버, 오디오 / 포토 / 비디오 스테이션 등이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기존에 설치된 패키지가 DSM 6.0 베타와 호환되지 않아서 발생된 이벤트였다.

왜 그럴까? 윈도 운영체제만 재설치해본 사용자라면 금방 이해할 수 있다. 운영체제만 재설치하면 간혹 기존에 이용했던 어플리케이션들이 코드 충돌과 같은 문제로 정상 실행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될 수 있다. 따라서 DSM 5.2로 설치했던 기존 패키지들은 DSM 6.0 베타를 정상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줘야 한다.

 

 ■ DSM 가상화는 NAS 타입에 따라 차등 지원

DSM 6.0 베타에서 가장 주목할 새 기능은 DSM 가상화다.

DSM 가상화는 PC에서 이용하는 버츄얼박스, VM웨어처럼 DSM 내에서 일부 하드웨어 기능을 할당해 가상의 OS 환경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이는 서버 단위로 운용되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단 한 대의 장비라도 최소 둘 이상의 DSM을 운용할 수 있어 이용 가능한 하드뒈어 자원을 효율적으로 나눌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엔 글쓴이처럼 구 버전의 최신 버전의 DSM으로 업데이트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다른 일을 할 수 없었지만, DSM 6.0 베타부터는 업데이트 작업을 겸해 다른 DSM을 운용해 필요한 작업을 지속 진행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특정 가상 DSM에 바이러스 혹은 악성 코드가 침투됐다 하더라도 다른 DSM과 격리돼 실제 장비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해당 기능은 DSM 매니저 내지 도커(Docker) DSM 패키지를 설치하면 즉각 이용할 수 있으나, 장비에 따라 지원 여부가 결정되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15시리즈의 경우 현 버전에선 4베이 NAS인 DS415+만 지원되고, 아직 DS715를 비롯한 일반 용도의 NAS에선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보기 좋은 메일 플러스, 아직은 때가 안 됐다

DSM 6.0 베타에서 새로 선보인 메일 플러스도 유용하다.

메일 플러스는 MS 아웃룩만큼 쓰기 편한 인터페이스로 탈바꿈했다. 메일에 별도의 레이블을 표시해 태그(tag)처럼 반드시 확인할 내용만 추려 쉽게 보거나 이용자만이 알아볼 수 있는 규칙를 정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저장된 연락처를 가져와 메일 플러스 내 주소록에 자동 등록시킬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에 배포된 DSM 6.0 베타에선 이 기능을 쓸 수 있을까? 글쓴이는 DSM 6.0 베타 다운로드 안내문에서 아직 메일 플러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내용을 볼 수 있었다. 향후 지원 가능한 NAS 리스트엔 DS415+정도만 언급됐고, 일반 2베이 NAS는 모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글쓴이는 이 좋은 기능을 당장 써 볼 수 없어서 아쉬웠다. 다른 시놀로지 NAS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말이다.  아쉬운대로 기존의 메일 스테이션2를 쓰는 수 밖에 없었다.

 

 ■ 쉽고 빠른 색인 기능, 개선된 파일 스테이션

DSM 6.0 베타에서 정말 편해진 것은 색인 기능이다.

윈도 PC를 사용했을 때처럼 Ctrl + F 조합키를 누르면 우측 상단에 검색 창이 표시된다. 기존 DSM 5.2에선 마우스 포인터를 위치시켜 선택해야만 검색 창이 열렸다. DSM 6.0 베타는 키보드 명령만으로도 특정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검색하고 실행시킬 수 있어 기존보다 작업 동선이 짧다.

파일 스테이션도 전보다 좋아졌다. DSM 5.2에선 키보드 명령을 지원하지 않아 전체 선택 및 부분 선택, 복사, 잘라내기, 붙여넣기, 삭제 등의 기본 작업을 진행하는데 불편이 따랐다. DSM 6.0 베타는 이와 같은 작업을 진행할 때 마우스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줄어 작업 시간이 단축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파일 스테이션에서 메타데이터가 기록된 멀티미디어 및 문서 파일을 연관 검색어로 쉽게 검색할 수 있다고 했지만,지금의 DSM 6.0 베타1 버전에선 찾을 수 없었다.

 

 ■ 스프레드시트를 지원하는 DSM

스프레드시트 역시 DSM 6.0 베타에 새롭게 추가됐다.

예전엔 PC에 설치된 MS 오피스 엑셀, 온라인으로 무료 제공되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내려 받아 이용하는 사례가 흔했다. 기존에 사용했던 DSM도 저장된 시놀로지 NAS에 저장된 각종 문서를 이런 방법으로 편하게 볼 수 있고, 간혹 노트 스테이션으로 회의 중 간단한 메모를 남기는 용도로 그쳤다.

DSM 6.0 베타에 도입된 스프레드시트 기능은 시놀로지 NAS의 용도 확장에 큰 의미가 있다할 수 있다. 사용 중인 PC에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아도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통계 자료를 작성할 수 있다는 점, 다른 위치서 작성된 스프레드시트를 가져올수도 있다. 단, 차트 만들기 등 고급 작업을 진행할 수 없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작성 중인 스프레드시트는 5분 단위로 실시간 저장된다. 저장 불감증에 시달려 애써 작성한 내용을 여러 번 날렸던 사용자라면 DSM 6.0 스프레드시트가 고맙게 느껴질 것이다. 최대 32개까지 스냅샷이 기록되며, 미리 보기 기능으로 당시 작성된 내용이 무엇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저장 시 태그를 남겨 쉽게 찾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 클라우드 스테이션, 동기화 속도 개선돼

클라우드 기능은 DSM 6.0 베타에서 동기화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다.

호스트 파일 접근 및 검색 알고리즘이 개선된 것인지 DSM 5.2에서 이용했던 클라우드 스테이션보다 빨랐다. 시놀로지는 DSM 6.0 버전에서 지원되는 클라우드 스테이션 4.0이 버전 3.2 대비 초기 동기화 속도가 1.5배, 파일 갱신 속도는 최대 8.7배 빨라졌다고 밝힌바 있다. 실제로 DSM 6.0 베타1 버전에서 그 속도를 충분히 체감할 수 있었다.

사용자 설정 단계 수도 대폭 줄었다. 클라우드 스테이션 드라이브는 최초 설치 직후 이용 중인 시놀로지 NAS에 로그인해 동기화 대상 폴더를 서로 짝지어주기만 하면 곧바로 동기화 작업을 시작한다. 몇 단계 이상의 설정을 거쳐야 했던 이전 클라우드보다 사용하기 편해졌다.

클라우드 스테이션 백업도 대상과 위치를 지정해주면 특별한 이벤트가 생길 때 알아서 최대 32개까지 백업 버전을 만든다. 윈도와 맥 OS X, 우분투 및 페도라 리눅스 등 대상 PC의 운영체제 지원 폭이 넓어졌다. PC에서 실행했던 클라우드 싱크는 완전히 DSM 6.0 베타로 편입됐다. MS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원 드라이브가 추가됐고 동기화에 필요한 메모리 사용량이 줄ㅈ었다. 이때 NAS에 저장된 내용들은 일기 전용으로 안전하게 보관된다.

NAS 단위로 전체 백업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스테이션 쉐어 싱크도 이번 DSM 6.0 베타에 추가됐다. 이 기능은 두 대 이상의 시놀로지 NAS를 운용하다 특정 장치서 불가피하게 데이터를 모두 지우는 경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 백업 복구 기능, 유형이 다양해졌다

DSM 6.0 베타의 백업 복구 기능은 기존보다 더 강력해졌다.

정확하게 말하면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백업 복구의 유형이 다양해졌다고 보는 것이 맞다. 특정 폴더부터 설치된 패키지, DSM 설정 내용 등에 이르기까지 시놀로지 NAS 관리자의 취향대로 옵션을 고르면 된다. 위 단계를 거쳐 최대 6만 5,536개의 백업 버전을 만들 수 있다. 백업 장소는 로컬 연결된 PC와 다른 시놀로지 NAS, 외부 서버에 연결된 스토리지 등으로 지정할 수 있다.

백업 버전의 관리 방법은 고정 스케줄대로 일정하게 진행되는 백업과 저장 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리사이클 방식이 표시돼 있다. 기본 값으로 표시된 백업 가능 버전은 256개로, 관리자 재량에 따라 버전 수를 지정하면 된다. 저장 용량이 넉넉하지 않다면 기존 방식의 백업을 선택해도 무관하다.

복원할 때는 사전에 모든 DSM 설정과 설치 패키지, 폴더를 백업했더라도 상황에 따라 어떤 내용을 복원할지 개별 선택할 수 있다. 이전 버전으로 수정될 내용은 별도로 아이콘 표시를 해뒀다.

 

 ■ 오디오 & 비디오 스테이션, 이용하기 편해졌다

 

 

 

DSM 6.0 베타의 오디오 스테이션은 기존 DSM 5.2보다 다루기 편해졌다.

단적으로 DSM 6.0 베타가 설치된 시놀로지 NAS에선 파일 스테이션을 띄운 상태서 저장된 음원을 더블 클릭하면 자체 재생을 지원했지만, 기존의 DSM 5.2에선 일반 파일처럼 다운로드가 되버렸다. FLAC 확장자를 가진 고음질 음원 재생도 문제 없었다.

NAS 자체적으로 오디오 트랜스코딩 기능을 지원해 소리 출력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네트워크 연결된 DLNA 장치에서 코덱 일부를 지원하지 못하면 소리 출력을 위해 NAS가 오디오 파일을 다운 샘플링시킨다. 이는 기존의 DSM 5.2에서도 지원했던 기능이다.

 비디오 스테이션은 별도 디자인된 새 브라우저 창이 열리는 구조로 바뀌었다. 레드와 블랙의 투톤 컬러로 창을 디자인하고, 활성화된 브라우저 자체서 저장된 동영상이 부드럽게 재생될 수 있도록 셋팅했다. 크롬캐스트와 같은 무선 전송 장치의 스트리밍도 지원한다. 

 

 ■ 모든 시놀로지 NAS에서 쓸 수 있는 운영체제

 

시놀로지가 공개한 DSM 6.0 베타의 기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현재 DSM 6.0 베타1 버전으로 우선 공개된 것이라 본래 DSM 6.0에서 소개한 일부 고급 기능은 다루지 못한다. 백업 복구 세션 중 파일 스테이션 백업 기능과 백업 서버, 클라우드 스테이션 쉐어 싱크 중 폴더 공유 기능, 메일 플러스, 스프레드시트의 데이터 필터 기능, 비디오 스테이션 오프라인 트랜스코딩 등은 베타2 버전의 DSM 6.0을 설치해야 쓸 수 있다.

사용 중인 시놀로지 NAS에 따라 지원 가능한 DSM 6.0의 기능이 일부 제한되기 떄문에 사전에 이를 잘 확인하고 쓰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도 DSM 5.2 정식 버전보다는 확실히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의 폭이 넓어져서 웬만하면 업데이트하는 것을 추천한다.

업데이트 가능한 시놀로지 NAS는 2011년 이후 출시된 모든 제품이 해당돼 업그레이드에 제한될 내용이 없다. 사용 도중 버그를 발견했다면 브라우저 하단의 버그 리포트 창을 열어 문제를 보고하면 된다.

시놀로지의 DSM 6.0 베타를 이용하겠다면 이 기사를 참조해 새로운 기능과 변화된 인터페이스를 체험해 보길 바란다. 분명 기존에 쓰던 DSM 5.2 정식 버전보다는 신선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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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 6.0, #시놀로지 NAS, #시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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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혁 기자 / jh1718@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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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

써보니 역시 시놀로지~더군요~
특히 백업기능이 훌륭~~^^
  • 로그인이나 등록한 후에 댓글을 작성하세요
2015/11/18 -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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