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7의 출시 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IT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애플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아이폰7 출시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2012년 9월 21일 아이폰5를 출시한 후 매해 9월 중~하순께
아이폰 신제품을 발표해오고 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아이폰6S 출시일은 9월 25일이다.
하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이 내년에는 출시 패턴을 바꿀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 소식통은 과거에도
애플 신제품 계획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차기 아이폰은 올해 출시된 아이폰6S 시리즈와 달리 디자인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KGI증권 분석가 밍치궈는 아이폰7 플러스에 탑재될 A10
칩에 3GB 램이 내장되며 아이폰7의 두께는 6mm 정도로 얇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두께는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 에어2보다 얇은 것이다.
한편, 애플의 라이벌 삼성전자 역시 차기 갤럭시S7의 출시 시기를 1~2달 가량
앞당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