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솔루션 기업 가비아 C&S(www.firstmall.kr)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자사 쇼핑몰 솔루션인 ‘퍼스트몰’에서 역대 최고 조건인 70% 할인과 재고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을 하나 더 제공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로 고객몰이에 나섰다.
흔히 블랙프라이데이라고 하면 할인 행사만 하는 것이 대다수. 하지만 퍼스트몰은 파격 할인뿐 아니라 재고관리가 탑재된 쇼핑몰인 ‘프리미엄몰 Plus SCM’을 무료로 하나 더 제공하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여 이목을 끌고 있다.
프리미엄 Plus SCM이란, 쇼핑몰과 재고관리 기능을 하나로 구현한 솔루션으로, 재고 데이터를 실시간 관리할 수 있다. 회사에서 기획전으로 여러 상품을 한 번에 판매하거나 패키지 상품으로 묶어 팔아도 정확한 재고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이는 쇼핑몰 관리자가 판매 사이트와 별도 시스템으로 재고를 수동 관리하면서, 재고 데이터 누락 및 실 재고와의 오차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점에 착안한 것.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독립형 쇼핑몰과 프리미엄형 쇼핑몰은 각각 할인 전 비용 880,000원/792,000원에서 70% 할인된 금액인 264,000원/237,600원에 이용 가능하고, 추가로 재고관리 쇼핑몰도 덤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5개 PG사 가입비와 카카오페이 가입비를 전액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는데다(총 55만원에 해당), 자유로운 수정이 가능한 165종 고퀄리티 디자인 스킨 무료 및 도메인 동시 신청 시 50% 할인 혜택, 그리고 2016년 고급 캘린더와 다이어리, 가비아 캐릭터인 ‘아무’ 디자인 상품까지 선물로 얻을 수 있다.
선착순 100명에게만 주어지는 이번 이벤트는 가비아 C&S 홈페이지(http://firstmall.kr/event.php)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가비아 C&S 쇼핑몰사업부 신민경 과장은 “블랙프라이데이가 전 세계 공통의 행사가 되면서 국내에서도 이 시즌을 준비하는 쇼핑몰 운영자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운영자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좀처럼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평소 쇼핑몰 운영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혜택을 주는 것이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해 이런 파격적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