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30일), 국토부는 포르쉐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마칸S 등
일부 차량을 리콜하라고 명령했다.
연료 공급 호스의 강성 부족으로 연료가 외부로 누출돼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된 것이다. 국내서 리콜될 대상 차량은 2014년
1월 24일부터 2015년 10월 27일까지 제작된 포르쉐 마칸S와 마칸 터보 등 389 대다.
위 문제는 지난 10월 말, 포르쉐가 6만 여대의 마칸S 및 마칸
터보를 자발적으로 리콜하겠다고 발표한 내용과 같다. 전 세계로 판매된 마칸 중
리콜될 차량은 5만 8,881 대로 집계된바 있다. 이 중에 미국선 2만 1,835 대, 캐나다는
3,490 대로 확인됐다.
포르쉐코리아는 내일(1일)부터 서비스센터에서 리콜 대상 차량을
무상 수리하겠다고 밝혔다. 본 리콜에 관해 자세한 내용은 포르쉐코리아 고객센터(02-2055-911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