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8일), 국토부는 르노삼성 QM5 디젤 및 SM3 차량 '1만 5천
여대'를 리콜하라고 명령했다.
리콜 원인은 다음과 같다. 르노삼성 QM5 디젤 차량은 연료 파이프
굴곡과 엔진 상단 커버 간의 간섭으로 마모가 발생해 연료가 누유될 수 있음이
확인됐고, SM3 차량은 동승석 에어백으로 장착된 타카타 에어백이 충돌 사고 시 에어백
인플레이터 일부가 파손돼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
위 문제로 리콜될 차량은 QM5 디젤이 1만 237 대(2013년 8월
9일~2015년 7월 6일 제작 분), SM3가 4,418 대(2002년 2월 7일~2003년 2월 7일)로
집계됐다.
해당 차량의 소유자는 르노삼성 서비스센터(080-300-3000)에서
무상으로 부품 점검 및 교체 조치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