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오미의 차세대 플래그십 '미5(Mi5)'가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중국 매체 마이드라이버스를 통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미5' 일반 버전은 메탈 프레임, 2.5D 곡면 글래스
바디와 1080P 해상도를 지원하는 풀HD 디스플레이로 구성되며 프리미엄 버전은 풀
메탈 바디와 2K 해상도를 지원하는 쿼드HD 디스플레이로 구성된다. 단, 2가지 버전
모두 스크린 사이즈는 동일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전해진 정보가 정확하다면 샤오미가
제품 차별화를 위해 일반 모델에는 프리미엄 모델보다 더 적은 램과 스토리지를 탑재할
수도 있다.
지금까지 전해진 루머를 종합해보면 미5는 5.2인치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지문인식 스캐너, 3600mAh 배터리를 탑재한다.
미5는 오는 21일 공식 발표되고 다음달 8일부터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