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DTS:X 지원 펌웨어를 공개한 데논과 마란츠에 이어 야마하에서도 DTS:X 펌웨어 공개 일정을 발표했다.
야마하가 출시한 AV 리시버 중 DTS:X 지원이 약속된 CX-A5100 AV 프로세서와 RX-A3050, RX-A2050,
RX-A1050 AV 리시버가 곧 DTS:X 지원 펌웨어를 제공 받게 되며 그 시기는 3월 초로 발표됐다.
정확한 날짜가 고지된 것은 아니지만 이번 펌웨어 업데이트로 돌비 애트모스 뿐만 아니라 DTS:X 까지 지원이 가능하게 됐으며
오브젝트
기반 차세대 서라운드 포맷의 차별화된 현장감을 모두 느낄 수 있게 됐다.
야마하는 돌비 애트모스 지원 사운드바 'YSP-5600'에 대해서도 DTS:X 지원 펌웨어를 제공할 계획으로 발표했다.
시기는 4월 말로 설명했는데 DTS:X 지원을 추가됨에 따라 사운드바 하나만으로 7.1.2 채널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으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