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무료로 사용한다.
MS는 지난해 3월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무료로 제공하던
오피스 앱을 10.1인치 이하 크기 기기에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MS 라이센스 정책에 따라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오피스 앱으로
문서를 무료로 작성하고 편집할 수 있다. 단, 대부분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과는 달리 태블릿에서는 일부 프리미엄 기능은 사용이 제한된다.
이에 해당되지 않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오피스 앱을 이용해
문서를 작성/편집할 경우 '오피스 365'에 가입해야 한다.
한편, 오는 31일 공식 출시되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가격은
32GB 모델이 599달러(약 69만4000원), 128GB 모델이 749달러(약 86만8000원), 256GB
모델이 899달러(약 104만2000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