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신형 4인치 아이폰SE가 중국서 사전 예약 판매량이 34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애플 인사이더 등 외신은 CNBC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SE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징동(JD.com)에서
88만대, 수닝(Suning)에서 170만대, 궈메이(Gome)에서 88만대가 예약 판매됐다.
전체 주문량 가운데 골드 색상이 130만대로 가장 인기가 높았으며
다음으로 로즈골드가 120만대 주문량을 기록했다.
아이폰SE는 역대 아이폰 가운데 가장 저렴한 가격인 16GB 제품이
399달러(약 46만원), 64GB 제품이 499달러(약 57만원)에 오는 31일 공식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4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분석가들은 아이폰SE가 올해 1000만대~1500만대 가량이 판매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