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타입-C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1969년 이래 기술력을 이어 오고 있는 미쓰비시 자회사 버바팀에서 타입-C 듀얼 OTG USB 3.0을 출시한다.
이 제품으로 타입-C 포트를 가진 모바일 기기와 PC 간의 편리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USB 3.0 인터페이스로 빠른 속도는 기본이다. 커넥터를 보호할 수 있는 캡이 있어 사용자의 데이터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캡 분실 방지를 위한 연결고리가 포함되어 있는데 USB가 3.4 x 1.8 x 0.81 cm 의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편리한 곳에 연결해도 걸림없이 휴대성이 뛰어나다. 버바팀 타입-C 듀얼 OTG USB 3.0은 16G, 32G, 64G 세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제품명 버바팀 타입-C 듀얼 OTG USB 3.0
용량 16G / 32G / 64G
사이즈 3.4 x 1.8 x 0.81 (L x D x H) / 약 4.5g
인터페이스 USB-C, USB 3.0(USB 2.0과 호환 가능)
지원 OS Windows 10, 8, 7, Vista, XP
Mac OSX 10.4 이상
LINUX 2.4.0 이상
Android 2.0 이상
품질보증 제한된 제품 라이프 타임 워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