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시노스 칩셋이 탑재된 국제판 갤럭시노트4 언락 모델(모델명
SM-N910C)이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시작했다고 IT블로그 샘모바일이
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미국 이동통신사 스프린트에서 출시한 갤럭시노트4에
최초로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배포했으며, 이번에 국제판에 배포를 확대한 것이다.
마시멜로가 적용된 갤럭시노트4에는 새로운 배터리 관리 기능,
구글 나우 온 탭, 재설계된 앱 퍼미션 등 마시멜로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과 새로운
터치위즈 유저인터페이스(UI)와 퀵 커넥트를 통해 연결 기기들을 좀 더 쉽게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또, 지문 잠금 시 패턴, PIN, 비밀번호와 함께 화면 잠금을 설정할
수 있으며, 절전모드 시 백그라운드 데이터 사용을 차단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개선시켜
준다. 이 외에 갤럭시노트5에 추가된 에어 커맨드 메뉴와 '꺼진 화면 메모(Screen-off
memo)' 기능도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 유럽 등에서 갤럭시노트4 마시멜로 업데이트가 시작된
만큼 조만간 국내에도 배포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