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MS)가 노키아 브랜드 피처폰 사업을 접고 브랜드를
대만 폭스콘으로 넘기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외신이 중국매체 V테크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 1분기 1500만대 피처폰을 출하한 MS는 피처폰
사업부문을 폐쇄하고 노키아 브랜드를 폭스콘으로 매각하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MS는 피처폰 사업부를 폐쇄하고 나머지 모바일 사업부 인력
50%를 해고한 뒤 서피스 사업본부로 통폐합 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S는 지난 2014년 노키아 휴대폰사업부를 인수하면서 오는
2024년까지 10년 간 노키아 피처폰 브랜드에 대한 라이선싱 권리를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