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추정되는 후면 케이스 실사진이 유출됐다.
1일 GSM아레나 등 외신은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유출된 아이폰7
로즈 골드 후면 케이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폰7 후면 케이스에서는 싱글 카메라와 LED 플래시,
전작과 달리 상/하단 엣지로 이동한 안테나 라인을 볼 수 있다. 안테나 라인을 제외하면
전작 아이폰6S 시리즈와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다만, 4.7인치 모델과 달리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 또는 프로
모델에는 애플이 지난해 인수한 링스(LinX)에서 개발한 카메라 기술이 적용된 듀얼
카메라 시스템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애플은 올 가을 이벤트를 열고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아이폰7 시리즈에서 16GB 용량이 사라지고 32GB가 기본 용량으로
제공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