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닛산이 북미서 패스파인더 8만 여대를 리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콜 대상은 2013~2014년형으로 제작 판매된 패스파인더가 해당된다. 브레이크
페달 제동 시 차량 후미의 브레이크등이 점등되지 않아 후방 추돌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는 가능성이 확인된 것이다.
위 현상은 당시 판매된 일부 패스파인더의 브레이크등 스위치가 잘못 연결돼서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닛산은 판매 차량 중 2 %에 해당 문제가 확인됐다면서 잘못 조립된 브레이크등
스위치를 교체해 문제 핵결에 나섰다. 해당 문제로 보고된 부상 사고는 접수되지
않았으며, 미국 현지선 오는 7월 25일부터 닛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료 리콜 조치를
진행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