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라이브가 쉐보레 스파크 전용 ‘BF500 G digital’ 내비게이션 출시를 기념해 장착 이벤트를 진행한다.
BF500 G digital은 순정 고유의 디자인 및 옵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다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셋탑박스 내비게이션이다. 파인드라이브는 이번에 쉐보레 스파크에 최적화된 BF500 G digital 인터페이스 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BF500 G digital 장착 지원 이벤트는 쉐보레 스파크 차량 운전자 중 쉐보레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마이링크를 장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 20명을 선발해 BF500 G digital 장착에 필요한 인터페이스, 샤크안테나를 특별 할인가인 50만원에 제공하며, 장착 공임비는 전액 무상 지원한다. 장착 이벤트는 6월 22일까지 파인드라이브 체험단 커뮤니티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편, 파인드라이브 BF500 G digial은 수입차 오너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BF500 G의 후속 모델이다. 영상 출력을 기존의 아날로그 RGB 방식에서 디지털로 변경하여 적용해 보다 선명한 내비게이션 화질을 구현한다. 또한, 순정 고유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 LCD, 핸들 리모컨, 조그 다이얼, 후방 카메라 등 수입차에 적용된 원기능을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
파인드라이브 BF500 G digital 장착 지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인드라이브 체험단 커뮤니티(http://cafe.naver.com/oppanav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