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칼자이스(Carl Zeiss)가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게임 박람회
E3 2016에서 2세대 가상현실(VR) 헤드셋 'ZEISS VR ONE Plus'를 발표했다.
2014년 출시된 'VR ONE' 업그레이드 모델인 VR ONE Plus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헤드셋 스마트폰용 트레이에 안드로이드/아이폰을 꽂아 사용할 수 있다.
2세대 모델에서는 지원하는 스마트폰 화면 크기가 4.7~5.2인치에서
4.7~5.5인치로 더 늘어났으며 헤드셋을 고정하여 장착하는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하다.
또, VR ONE Plus는 DJI의 드론 '인스파이어(Inspire) 1 "시리즈의 1인칭 모드도
지원한다.
VR ONE Plus는 8월 중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29유로(약 17만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