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뮤직 서비스 '삼성 뮤직'이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 모델에 갤럭시S5, 갤럭시노트4를 추가했다.
지난 2012년 삼성전자가 애플 음원 서비스 '아이튠스' 대항마로
출시한 삼성 뮤직은 업계 최대 수준인 320여만 곡의 음원을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스트리밍 또는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삼성 뮤직은 서비스 2년 만인 2014년 7월 해외 시장에서 서비스를
종료했지만, 국내에서는 계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갤럭시S5, 갤럭시노트4가 추가되면서 삼성 뮤직
지원 모델은 기존 갤럭시S7 시리즈, 갤럭시S6 시리즈, 갤럭시노트5, 2016년형 갤럭시
J3/J5/J7까지 총 8종으로 늘어나게 됐다.
갤럭시S5, 갤럭시노트4가 삼성 뮤직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로 업데이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