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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지원 커뮤니티에 올라온 부식된 아이폰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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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올라온 부식된 아이폰6S
애플이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6S 일부 제품 표면이 산화돼 부식현상이 발생한다는 문제가
보고되고 있다고 중국 매체 마이드라이버스가 전했다.
2014년에
출시된 아이폰6 시리즈는 손으로 힘을 주면 손으로 기기 특정 부위가 휘어지는
일명 '벤드 게이트(Bend Gate)'로 큰 홍역을 치뤘다.
애플은
밴드게이트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아이폰6S 시리즈에는 7000 시리즈 알루미늄 합금을
적용했다. 7000시리즈는 92.8%의 알루미늄과 6.1%의 아연을 혼합한 합금으로 일반
알루미늄보다 60% 더 강하고 스테인리스 밀도의 1/3 무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7000 시리즈 알루미늄 합금은 6000 시리즈보다 아연의 함량이 높아 산화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건조한 환경에서는 문제 발생 확률이 적지만, 습한 환경에서는 산화 문제가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아이폰6S에
부식 문제가 발생한 일부 사용자들은 애플 고객 서비스 센터에 연락했지만, 이러한
품질 문제는 현재 해결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이
문제는 트위터에서 #iphone6sdescascando 해시태크로 검색하면 여러장의 사진을
볼 수 있으며, 애플 지원 커뮤니티에도 일부 사용자가 문제를 보고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