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해왔던 샤오미가 계획을
변경해 오프라인 판매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GSM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샤오미 최고경영자(CEO) 레이쥔은
향후 2년간 중국 주요 도시에 100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50m2 크기의 샤오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50~100여가지의 샤오미 제품들이 판매될 것이라고 레이쥔은 덧붙였다.
시장조사기관 IDC가 공개한 올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순위에서 샤오미는 비보, 오포 등 중국 현지 업체에 밀리며 5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온라인 판매가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샤오미가 오프라인
판매 강화에 나서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