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오랜 개발시간을 거쳐 드디어 오는 10월 25일 출시예정인 PS4 독점 기대작 '더 라스트 가디언'의 새로운 스크린샷이 다수
공개됐다. 이번 스크린샷들은 게임의 주인공인 불사가의한 동물 '트리코(Trico)'가 중심이다.
라스트 가디언은 제작진의 전작이었던 '이코'나 '완다와 거상'의 정신적 후속작으로써, 두 주인공의 감정적 교감을 통해 독특한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코나 완다와 거상을 개발할 때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기 때문에 더 라스트 가디언은 짧은 시간내에 훌륭한 게임을 내려고 했지만
예상과 다르게 더 오랜 개발시간이 소요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더 라스트 가디언은 10월 25일 PS4 독점 타이틀로 출시될 예정이다.